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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ㅣ   와인, 안전한가?

와인 발암물질, 먹어도 될까
"매일 와인 한잔에 대장암 위험 10% 증가"
"매주 한잔 더 마실때마다 전립선암 위험 6%씩 감소"

자연적 발생하는 발암물질 '에틸카바메이트'
수입와인서 美FDA 기준의 7배 넘게 검출돼


담배 한개비 발암물질에 비교하면 1/3 수준
긍정·부정 어느 효과 큰지 단정짓기 어려워

최근 폭발적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수입 와인에서 다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체 노출량 등을 고려할 때 위해를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며 서둘러 진화(鎭火)에 나섰다. 그러나 한편에선 식약청이 와인 소비량을 지나치게 낮게 가정하고 위해성을 판단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반박한다. 도대체 누구 말을 믿고 어느 장단에 춤추어야 할까?


문제가 된 와인 속 발암물질은 ‘에틸카바메이트(ethyl carbamate)’. 와인의 숙성과 운송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물질의 ‘발암물질 등급’은 지난해까지 ‘그룹 2B(동물 발암성 증거 불충분)’였으나 15개국서 시행된 포유류 동물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올해부터 ‘그룹 2A(동물 발암성 증거 충분)’로 상향 조정됐다.

식약청 조사에 따르면 수입 와인 1L에는 평균 109.5ppb (최대 364.8ppb)의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돼 미국 FDA 기준 15ppb보다 7배 이상 높았다. 식약청은 그러나 우리나라 성인 남녀 평균 와인 섭취량(하루 0~1.3g)을 감안하면 ‘안전허용량(VSD)’인 20(ng/kg/하루) 이하여서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고 발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 의원실은 이에 대해 “1.3g은 와인 한 방울 정도의 양인데 이것을 기준으로 위해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며 “식약청이 국회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와인의 하루 안전 허용량은 남성 12.9~65.8g, 여성 11.1~55.3g이므로 하루 반 잔(60~65g)씩만 마셔도 위험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고경화 의원실 관계자는 “식약청은 당초 20세부터 53년간 매일 이 정도 마셔도 안전하다고 답변했으나 재차 질의하자 ‘53년간 매일’이란 단서를 없앴다”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간장 등의 식품에도 에틸카바메이트가 많이 들어 있는데 다른 식품보다 이 물질이 월등히 많은 와인까지 즐기면 암 발병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유럽미래연구소가 유럽 10개국 48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매일 와인 한 잔씩 마시면 대장암 위험이 10%, 2잔씩 마시면 25% 증가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러나 와인과 암의 상관관계를 발암 물질의 양만으로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견해도 만만찮다. 많은 학자들은 와인 속 페놀화합물이 에틸카바메이트의 독성을 중화시키고 종양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서 오히려 암 발병 위험이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미국 프레드허친슨암연구소 스탠퍼드 박사팀이 전립선암 환자 등 1400명을 조사한 결과에선 1주일 동안 마시는 레드 와인의 양이 한 잔 더 늘어날 때마다 전립선암 위험이 6%씩 감소했다. 연구팀은 “와인 속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종양세포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유창식 교수는 “수입 와인에 발암물질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실제로 사람에게 암을 일으키는지 여부는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고, 한 개비에 약 300ppb의 발암물질이 든 담배와 비교하면 그리 높지 않다”며 “심장병을 예방하는 등 와인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 만큼 현재로선 어느 한가지 사실만으로 와인이 건강에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결국 판단과 행동은 개인의 몫이라는 것이다.



바른생활 OJUNGJU
2022-12-08
0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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